지난 2013년에 가수 한혜진(1965년생)이 재혼 이후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랍니다. 당시에 출연한 MBC `기분좋은 날- 연예플러스`에서 한혜진은 "여자가 가장 예쁠 때는 사랑 받을 때인 것 같다"며 달콤한 신혼 이야기를 털어놨답니다.
한혜진은 "요리는 내가 안 하는 상황이다. 남편이 음식 솜씨가 좋아 쓱쓱 하면 반찬이 된다. 또 손님이 오는 걸 좋아해서 항상 우리 집은 북적북적하다"고 말했답니다. 아울러 그는 "늘 나는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이다"면서 "체질적으로 통뼈라 건강한 것 같다. 음식을 잘 먹는 것이다. 또한 아침운동을 하고 잠을 축 자고 잘 웃는다"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